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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자주름 필러 잘 하고 갑니다.
이태호 | 조회 : 860 -
30대 중반 남성입니다.
영업직을 하다 보니까 인상에 대해 신경이 쓰였습니다.
얼마 전에 면도하면 거울을 보는데 팔자 쪽에 주름이 깊어서 인지 나이도 들어 보이고 안그래도 무서운 인상이 더 무겁게 느껴졌습니다.
근래에 팔자쪽 관련해서 검색을 좀 하게 되다가 프렌즈클리닉을 오게 되었는데 남자 원장님 인상이 무척이나 좋으시더군요.
원장님과 상담 하면서 같은 남성이라 그런지 제 고충을 잘 이해하시는 것 같았습니다.
그 후에 팔자필러라는 걸 맞게 되었는데 점심시간에 잠깐 나와서 해도 될만큼 짧은 시간에 끝났습니다.
주름이 진하게 나타났었는데 팔자쪽 경계가 많이 없어졌고 많이 평평해 졌습니다.
생각보다 정말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..
좀 더 젠틀한 이미지로 바뀐 것 같아 만족하고 갑니다.
프렌즈클리닉, 번창하세요~!
